게임을 만드는 사람의 기록

이 블로그에는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보고, 겪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게임이 왜 잘 작동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특정 시스템이나 성장 구조가 플레이어에게 어떤 경험을 주는지 분석하고 싶습니다. 동시에 기획자와 개발 PM의 관점에서, 그런 재미가 실제 개발 과정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조율되는지도 함께 다뤄보려 합니다.

최근에는 클로드를 활용해 슬랙이나 프로젝트 관리툴을 자동화하는 실험도 하고 있습니다. 회의록 정리, 액션 아이템 추출, 이슈 상태 점검처럼 반복적으로 시간을 쓰게 되는 업무를 줄이고,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에 시간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결국 이 블로그에서 다루고 싶은 것은 게임을 더 잘 만들기 위한 고민입니다.

게임 분석, 기획, 개발 PM 업무, AI 자동화는 모두 그 고민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그 기록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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